겸손한 예배자
2023-02-05
김영석 목사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주일저녁
신앙의 개혁
2023-01-22
김바울 목사
나의 꿈과 주님의 뜻
2023-01-15
박남호 선교사
그리스도인이 주목해야 할 것
2023-01-08
김용국 목사
회복의 시작점
2023-01-01
김주영 강도사
별을 보고 경배하러 왔노라
2022-12-25
김정훈 목사
제자들의 졸업식
2022-12-18
김수환 목사
네가 형통하리라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