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한 부르심
2022-05-04
김수환 목사
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수요저녁
하나님은 폭군인가?
2022-04-27
항상 기뻐하라
2022-04-20
오문식 목사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라
2022-04-13
김영석 목사
차별 없이, 값 없이
2022-04-06
김정훈 목사
하나님의 예정
2022-03-30
따뜻한 이불
2022-03-23
김바울 목사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