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실체
2021-02-10
김수환 목사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수요저녁
잘 드리고, 잘 쓰는 법
2021-02-03
김영석 목사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들
2021-01-27
율법의 완성
2021-01-13
말꾼이 아닌 일꾼이 되라!
2021-01-06
신현수 목사
무화과나무, 성전, 그리고 기도
2020-12-30
문인권 목사
있을 곳에 없음이어라
2020-12-23
김용국 목사
둘째 돌판
2020-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