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무엘
2019-11-08
김수환 목사
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라8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9 엘리가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하라 하니 이에 사무엘이 가서 자기 처소에 누우니라
금요기도회
희망의 말씀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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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선
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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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이유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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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오문식 목사
은혜와 사랑을 잊어버리면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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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왜
2019-11-22
사랑의 자녀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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