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때에
2020-12-18
김용국 목사
11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흔들리며 놀라느니라12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13 그의 입김으로 하늘을 맑게 하시고 손으로 날렵한 뱀을 무찌르시나니 14 보라 이런 것들은 그의 행사의 단편일 뿐이요 우리가 그에게서 들은 것도 속삭이는 소리일 뿐이니 그의 큰 능력의 우렛소리를 누가 능히 헤아리랴
금요기도회
참된 평안
2021-02-12
하나님을 시인하라
2021-02-05
김수환 목사
예배, 너무나 현실적인
2021-01-29
문인권 목사
울지 말라
2021-01-22
호의의 대가
2021-01-15
김정훈 강도사
부부의 세계 - 하나님 선물
2020-12-11
김영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