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아끼지 아니하느냐
2023-02-24
오문식 목사
9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금요기도회
메뚜기 같으니
2023-04-21
김용국 목사
관계의 끝에서
2023-04-14
김바울 목사
결혼을 말하다
2023-03-31
김정훈 목사
한 마리 양의 목자
2023-03-24
김수환 목사
굳게 선 제사장들처럼
2023-03-17
비난에 대처하는 법
2023-03-10
김영석 목사
겨자씨와 천국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