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라
2024-06-07
김바울 목사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관리자
금요기도회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2024-05-31
오문식 목사
여호와를 찬양하라
2024-05-10
백요한 목사
알지 못하였더라
2024-05-03
세상을 향하는 교회
2024-04-26
김용국 목사
어찌하여 엎드렸느냐
2024-04-19
부활
2024-04-12
김정훈 목사
기도의 사람:야곱
2024-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