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몬산의 이슬
2024-07-10
김수환 목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관리자
수요저녁
복음의 두 원수
2024-08-28
김바울 목사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
2024-08-21
오문식 목사
어떤 사마리아 사람
2024-08-14
큰 글자로 쓴것을 보라
2024-08-07
김정훈 목사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
2024-07-31
백요한 목사
갈릴리의 광풍
2024-07-24
니느웨의 회개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