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몬산의 이슬
2024-07-10
김수환 목사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관리자
수요저녁
갈릴리의 광풍
2024-07-24
니느웨의 회개
2024-07-17
오문식 목사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2024-07-03
김바울 목사
대제사장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024-06-26
백요한 목사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2024-06-19
요나의 기도
2024-06-12
바사의 수산궁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