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브로의 바예수
2025-10-29
김수환 목사
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관리자
수요저녁
홍해는 열리기 위해 있었다.
2025-12-17
이향인 목사
아벨과 에녹 : 살으로 흐르는 예배
2025-12-10
백요한 목사
밀레도의 고별설교
2025-12-03
고린도에서 만난 부부
2025-11-26
구원하시는 하나님
2025-11-19
오문식 목사
루스드라의 제우스와 헤르메스
2025-11-12
뒤에서 앞으로 그리고 위로
2025-11-05
김도완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