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
2022-10-02
김수환 목사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2)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3)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관리자
관리자
주일오전
더욱 그리하자
2022-10-09
끝까지 견디는 자
2022-09-25
두 렙돈의 무게
2022-09-18
누구의 것인가?
2022-09-11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
2022-09-04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2022-08-28
참소망의 전달자가 되라
2022-08-21
오문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