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도우셨다
2022-10-16
김수환 목사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2)에벤에셀이라 하니라 관리자
관리자
주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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