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 누이!
2021-05-09
문인권 목사
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계명을 간직하라2 내 계명을 지켜 살며 내 법을 네 눈동자처럼 지키라3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청년
엄마처럼, 때로는 아빠처럼
2021-06-20
복음의 일꾼이 누리는 비밀
2021-06-13
탁영준 선교사
본받아 본이 되다
2021-06-06
오늘도 씨를 뿌리며
2021-05-30
말씀에 진심인 편
2021-05-23
지혜가 약속하는 부와 명예
202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