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2020-04-01
김영석 목사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수요저녁
여호와를 믿으니
2020-04-15
박상민 강도사
월삭과 안식일이 언제 지나갈까
2020-03-25
문인권 목사
에필로그
2020-03-18
김수환 목사
변화와 변질
2020-03-11
김용국 목사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
2020-03-04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2020-02-19
김남호 강도사
예루살렘 시민권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