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치유하시는 하나님
2020-04-01
김영석 목사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수요저녁
온전한 분별력을 가지는 길
2020-05-13
다 알고도
2020-05-06
김용국 목사
간증과 전도
2020-04-29
오문식 목사
여호와를 믿으니
2020-04-15
박상민 강도사
월삭과 안식일이 언제 지나갈까
2020-03-25
문인권 목사
에필로그
2020-03-18
김수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