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의 회개
2019-07-10
김수환 목사
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수요저녁
느헤미야의 귀환
2019-08-07
느헤미야의 기도
2019-07-24
아직도 소망이 있다
2019-07-17
오호라 의 은혜
2019-07-03
오문식 목사
아하와 강가의 금식기도
2019-06-26
감사함으로 받으면
2019-06-19
김종학 목사
에스라의 결심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