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권징
2022-11-09
김수환 목사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수요저녁
요단 동편 지파들
2022-12-21
김용국 목사
하나님 사랑의 방식
2022-12-14
오문식 목사
잃어버린 자, 삭개오
2022-12-07
김바울 목사
향기로운 제사를 드리라
2022-11-30
김영석 목사
사랑해야 할 대상
2022-11-23
여호수아 서론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