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와 실체
2021-02-10
김수환 목사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수요저녁
성령의 인치심
2021-04-07
2021-03-31
문인권 목사
야고보의 편지
2021-03-24
김용국 목사
율법의 저주
2021-03-17
그리스도의 삼중직
2021-03-10
유일한 중보자
2021-03-03
성경을 무시하는 이에게
2021-02-24
오문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