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2025-02-14
김수환 목사
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유혹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젊은이가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도수장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같도다 23 필경은 화살이 그 간을 뚫게 되리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의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같으니라
관리자
금요기도회
지혜가 진주보다 낫다
2025-02-28
대대로 싸우리라
2025-02-21
김바울 목사
능력의 주 여호와
2025-02-07
김도완 목사
명령은 등불이요
2025-01-31
나라를 살리는 길
2025-01-24
오문식 목사
하나님의 약속
2025-01-17
백요한 목사
나의 벧엘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