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라
2024-01-12
김용국목사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관리자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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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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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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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주인공
2023-12-22
못하겠다 말하기 전에
2023-12-15
회복의 시간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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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김바울 목사
상황에 관계 없이
2023-11-24
현예송 강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