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먹는 떡
2025-04-11
김수환 목사
13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14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16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관리자
금요기도회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2025-05-23
오문식 목사
나타나 도우심으로
2025-05-16
김도완 목사
더 좋은 언약의 보증
2025-05-09
백요한 목사
책망의 기술
2025-05-02
첫 사랑을 회복하는 비결
2025-04-25
김재훈 목사
거절과 수용
2025-04-18
김바울 목사
육체의 일을 버리고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