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먹는 떡
2025-04-11
김수환 목사
13 미련한 여인이 떠들며 어리석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14 자기 집 문에 앉으며 성읍 높은 곳에 있는 자리에 앉아서 15 자기 길을 바로 가는 행인들을 불러 이르되 16 어리석은 자는 이리로 돌이키라 또 지혜 없는 자에게 이르기를 17 도둑질한 물이 달고 몰래 먹는 떡이 맛이 있다 하는도다 18 오직 그 어리석은 자는 죽은 자들이 거기 있는 것과 그의 객들이 스올 깊은 곳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관리자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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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김재훈 목사
거절과 수용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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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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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김정훈 목사
멜기세덱
2025-03-21
백요한 목사
간절히 찾는 자가 만난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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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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