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내 구주 나의 참 소망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예수는 내 구주 나의 참 소망
그의 사랑 은총 나를 지키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주 안에 거할때 두려움 없네
그의 사랑안엔 피난처 있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간주
주를 의지할땐 흔들림 없네
목자되신 주가 날 인도하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결코 나는 흔들리잖네
물가에 심은 저 나무들같이 난 흔들리잖네
주님의 날개 아래
주의 날개 아래에
나 편히 쉴곳 있다네
주의 넓은 품안에
온전한 평화 있다네
주님 계신 성전에
나 찬양 하리라
내 주의 날개 아래에
날마다 거하리라
주의 날개 아래에
참된 피난처가 된다네
주님 주신 평안이
날 온전히 새롭게 해
주님 계신 성전에
나 기도 하리라
내 주의 날개 아래서
주의 자비 넘친다네
안식 있는 곳으로
주여 인도 하소서
나의 영혼 피할데
예수밖에 없으니
오주여 혼자 있게 마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안식 있는 곳으로
주여 인도 하소서
주의 날개 아래에
나 참된 안식 있다네
우리 주의 품안에
온전한 자유 있다네
주님 계신 성전에
나 찬양 하리라
내 주의 날개 아래에
영원토록 거하리라
영원토록 거하리라
아멘 아멘
엘림찬양대(10.6 주일저녁)
<깨어라 먼동이 튼다>
깨어라 깨어라 먼동이 튼다
들어라 파수군의 외침
깨어라 예루살렘아
장엄한 종소리 울고
그 병거 소리 들려온다
슬기론 처녀
일어나 어서들 차리고
신랑을 맞으라 할렐루야
네 등불 밝혀 들어라
그 혼인식에 나가라
시온에 그 노래 들려
큰 기쁨 솟아온다
깨어라 예루살렘아
영광의 신랑이 온다
참 승리자로 이제 온다
그 별은 밝게 빛난다
찬양하여라
주님의 면류관 할렐루야
너 노래하며 달려가
그 혼인 잔치 즐겨라
하늘도 하늘도
주 찬양하고
수 많은 성도 천사 함께
승리의 노래 부른다
진주문 그 곁에 서서
저 보좌에서 울려오는
그 우렁찬 노래 소리
처음 보는 그 광경
처음 듣는 그 소리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송하라
세세에 주 찬송하라
[ 시편 108편 ]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했으니
내가 노래로 마음 다 하여
찬양 하리로다
주의 인자가
하늘보다 더 높으시니
주의 진실하심
궁창에까지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 온열방 가운데
높임 받으시길 원 하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 온 열방 가운데
높임 받으시길 원 하나이다
내가 만민 중에 (내가 만민 중에)
주께 감사하며 (감사하며)
온 열방 중에
주를 찬양 하리니
하나님이여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했으니
내가 노래로 (노래로)
마음 다 하여 (다하여)
찬양 하리로다
(찬양 하리로다)
하나님이여 (하나님 이여)
주는 하늘 위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 온 열방 가운데
영원하시도다
그 영광이 영원하시도다
아멘
장미꽃처럼
저기 저 산골짜기 고이 피어난
홀로 서 있는 장미 참 아름답다
이는 아픔과 모욕 다 견뎌 내신
아름다우신 주의 그 모습 같아
저기 저 산골짜기 졸졸 흐르는
조그마한 옹달샘 참 시원하다
이는 아픔과 모욕 다 견뎌내신
아름다우신 주의 그 모습 같아
저 옹달샘 (저 옹달샘)
예쁜 장미 생명 샘물
우리를 강건케 하시도다
나의 주님 생명 샘물
그안에 넘치는 주의 은혜
우리 맘속에 솟아나는 하늘평화
어둠속에 있던 자 참자유 얻네
이는 아픔과 모욕 다 견뎌내신
주 예수 오늘도 기다리신다
우리 주 예수 기다린다
주께 의지하는 자
만군의 여화와 기도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이소서
주의 집에 사는 자 복이 있도다
그들이 항상 주 찬송 하리니
복이 있도다 복이 있도다
주께 의지하는 자 복이 있도다
간주
여호와 하나님 해가 되시며
여호와 하나님 나의 방패 되시네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 주시며
정직한 자에게 좋은것을 주시니
복이 있도다 복이 있도다
주께 의지하는 자 복이 있도다
주께 으지하는 자 복이 있도다 아멘
[ 그 사랑 ]
크고 놀라운 사랑
하늘 보좌 버리신 주
그는 실로 왕이셨지만
영광 버리고 이 땅에 오셨네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가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자기 몸을 비워
종의 모습을 갖추시고
십자기에 달리시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네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 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그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으리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 사랑
나의 모든 삶 내 생명 바쳐
오직 주만 위해 살리라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
바다보다 더 깊고
하늘보다 더 넓은 그 사랑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하나님 아버지 사랑
나를 살게 하는 은혜
우릴 위한 그 사랑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 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간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