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주께서 아픔 주신 건
미워함이 아니요
주께서 고난 주신 건
참 사랑의 언약이니
주께서 시험 주실 때
능력도 주심이니
인생으로 고난을 주신 건
주님의 뜻이 아니시니
노역의 때가 끝나고
죄 사함을 얻으며
험한 산과 꼴짜기마다
평탄하게 되리니
내 백성을 위로하고 위로하라
크신 사랑 우리에게 주시니
주의 말씀 의지하고 의지하라
모든 백성 주의 영광 보리라
노역의 때가 끝나고
죄 사함을 얻으며
험한 산과 골짜기마다
평탄하게 되리니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그 크신 팔에 영원하신 팔에
주의 백성 (안기어서)
주 영광 보리라
내 백성을 위로하고 위로하라
크신 사랑 우리에게 주시니
주의 말씀 의지하고 의지하라
모든 백성 주의 영광 보리라
내 백성을 위로하고 위로하라
크신 사랑 우리에게 주시니
주의 말씀 의지하고 의지하라
모든 백성 주의 영광 보리라
아멘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간주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내 맘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받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 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주님
우리 모두 주의자녀
우리 주님 지키신다
하늘 나는 예쁜새의
보금자리 만드신 주
모든 별을 운행하신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 모두 주의자녀
하나님의 자녀이라
거룩하고 순결하게
험한 세상 살아가리
거룩하고 순결하게
험한 세상 살아가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안에 어려운일 보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 하셨네
살피신다 약속 하셨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엘림찬양대(24.8.7 주일저녁)
<기도>
서러움에 가득찬
내 마음의 이 괴로움
구원 하옵소서 주여
주님의 은총으로
무거운 내 짐을 벗겨주옵소서
험한 이 세상에서
나 엎드려 주님 앞에
간구하나이다
나 엎드려 주님 앞에
간절히 바라나이다
보소서 나의 생명
사라져 감을 순간마다
마지막 촛불 같이
양지의 눈 같이
주님 품속에 내 영혼
다시 불러주어 소생시켜 주소서
오 주여 구원하옵소서
이 세상 죄악에서
오 주여 구원하옵소서
이 세상 고난에서
구하소서
나의 주여
도우소서
나의 주여
아멘
[ 모래 위의 발자국 ]
살랑대는 바람
부르는 음성 내게 오라
그 발자국 따라
수많은 사람 주 따르네
험한 길 높은 산 넘어
위험한 골짜기 지나서
묵묵히 (묵묵히) 주 가신 길을
따르네 (따르네) 주 가신 길
아름다운 발자국 (주님 가신 길)
갈릴리의 그 길을 (갈릴리의 길)
많은 사람 따르네
갈보리의 그 길을
아름다운 그 길
평화의 왕 예수님 (예수님)
감사해요 걸어가신 발걸음
저 하늘나라의 수정 바다와
주를 보리라
나 살아갈 때에
발자국 따라 가리로다
장래의 (장래의) 그 어느 때나
내 앞길 안 보여도
걸으신 발자국 따라
주와 함께 걸으리
아름다운 발자국 (주의 발자국)
갈릴리의 그 길을 (갈릴리의 길)
많은 사람 따르네
갈보리의 그 길을
아름다운 그 길
평화의 왕 예수님
감사해요 주님 가신 발걸음
주님 보이신
아름다운 세상
찬란한 주님의 나라
밝아온다
주 걸으신 모래 위의
발자국마다
주 따르는 자의
그 섬김으로 빛난다
아름다운 발자국
갈릴리의 그 길을
많은 사람 따르네
갈보리의 그 길을
아름다운 그 길
평화의 왕 예수님
감사해요 주님 가신 발걸음
그 걸음걸음 귀한 발걸음
온 세상 가득 충만하리라
주여! 작은 내 소망을
주여 작은 내 소망을 무릎 꿇고 아룁니다
나의 죄를 회개하니 내 모든 죄 사하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 하리니 주의 일군 삼으소서
간주
고요중에 기다려요 주의 자비로운 손길
하늘 문을 열으시고 나를 영접 하옵소서
내가 주를 따를래요 주님만을 섬길래요
나의 맘을 받으소서 예수만을 사랑하게
나의 몸을 받으소서 나의 생명 받으소서
온갖 충성 다 하리니 주의 일군 삼으소서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옴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 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 영원히
구주여 광풍이 불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일어나
온 하늘이 어둠에 싸여
피할 곳을 모르니
우리가 죽게 된 것을
안 돌아 봅니까
깊은 바다에 빠지게 된 때
주무시려 합니까
구주여 떨리는 내 맘
저 풍량과 같아서
늘 불안에 싸여서 사니
날 붙들어주소서
세상의 풍파가 나를
삼키려 합니다
지금 죽게 된 날 돌아 보사
곧 구원해 주소서
큰 바람과 물결아 잔잔해 잔잔해
사납게 뛰노는 파도나
저 흉악한 마귀나 아무것도
주 편안히 잠들어 누신 배
뒤엎어 놀 능력이 없도다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해 잔잔해
주 예수 풍파를 꾸짖어 잔잔하라
( 간주 )
사나운 광풍이 자고
큰 물결이 그치니
그 잔잔한 바다와 같이
내 마음이 편하다
구주여 늘 함께 계셔
떠나지 마소서
복된 항구에 즐거이 가서
그 언덕에 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