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바람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 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위로받고
눈물 난 후에 웃음 있고 씨 뿌린 후에 추수하네
괴로움 후에 평안 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 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함 후에 친구 있네
간주
고생한 후에 기쁨 있고 십자가 후에 영광 있고
죽음온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가 진리로다
이러한 도가 진리로다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TELL IT TO JESUS)
(Arranged by JOSEPH M. MARTIN)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마음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 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 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사랑의 주께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는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해 지고 황혼 깃들 때
동편에 달이 떠 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 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 간주 ~~~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 별이 제 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 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 내신 이
대 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나의 가는 이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 하사
다스리소서
좌정 하사 다스리소서
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
피난처 있으니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간주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 검이 쓸 데 없네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엘림찬양대(6.15 주일저녁)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은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의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엘림찬양대(6.16 주일저녁)
<내 평생에 가는 길>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은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눈보다 더 정하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저 공중의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평안해
나는 비록 약하나
나는 비록 약하나
주 예수는 강하다
나를 잡아 주시는
주 곁에 가까이 가리라
주님 겯에 가까이
나아가길 원하네
매일 매일 사는 날
주님과 늘 동행 하려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과 동행 하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