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4 주일저녁 엘림찬양대]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을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랑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랑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을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하리
내 사랑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랑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주는 주는 온 세상 구주시라
주는 주는 영광의 왕
주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노래 하리라
내 사랑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내 사랑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
영광의 왕이시라
- 선한 목자 되신 주 -
선한 목자 되신 주 항상 인도하시고
푸른 풀밭 좋은곳에서 우리 먹여주소서
양의 문이 되신 주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주의 자녀들을 인도하여주소서
항상 인도해 주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일찍 주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게 하사
주의 크신 사랑 베푸사 따라가게 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주여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내 주여 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내 주여
엘림찬양대(25.5.4 주일저녁)
<아름다운 강>
우리모두 함께 모여 천사노래 하는 곳
수정같이 맑은 강물 보좌 옆에 흐르네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저 곳 강물 깊은 곳에 우리 구세주 게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주님 보좌 아래로
우리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닿기 전에 짐을 벗어 버리고
영을 새롭게 하고서 주님 맞을 준비해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도달할 때 순례의 길 마치고
평화롭고 기쁜 선율 우리 마음 흔드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아멘
[ 예수께로 가면 ]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 가지요
믿음으로 가는 나라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주는 나의 목자
나는 주님의 어린양
나와 같은 아이
주님 부르셨어요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나의 생명 되신 주
그 놀라운 사랑
주님 찬양합니다
돈으로도 못 가요
하나님 나라
힘으로도 못 가지요
믿음으로 가는 나라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험한 세상 나그네 길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 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죄와 수치 무거운 짐 괴롬 슬픔 당할 때
주님 내게 성령으로 참 놀라운 구원 주셨네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간주
주 예수를 모신 후에 나의 삶은 변했네
영원토록 찬양하며 늘 주께 영광 돌리리라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 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눈물의 참회록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룟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 지신 십자가는
짐이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을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아버지여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오주여 아멘
-찬양하세 우리 주께 -
찬양하세 우리 주께 존귀와 능력의 주
찬양하세 우리 주께 놀라운 능력의 주
찬양 주 찬양해 찬양 주가 다스리네
찬양 주 찬양해 오 존귀와 능력의 주
찬양하세 우리 주께 존귀와 능력의 주
우리 주께 찬양하세
우리 주께 놀라운 능력의 주
찬양 주 찬양해 찬양 주가 다스리네
찬양 주 찬양해 오 존귀와 능력의 주
성도여 다 함께 찬양하세 우리 주께
주 찬양하여라 찬양하세 우리 주께
주 보좌앞에서 택하신 은혜를
다 찬송하여라 할렐루야 아멘
찬양하세 우리 주께 존귀와 능력의 주
우리 주 찬양하세
우리 주께 존귀와 능력의 주
찬양 찬양 주 찬양해 찬양
찬양 주가 다스리네 찬양
주 찬양해 오 존귀와 능력의
영광과 권능의 주 찬양
나의 주 찬양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새 힘을 얻으리로다
독수리 같이 날개를 치며 높이 높이 푸른 하늘 날으네
뛰어 가도 고단치 않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않네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새 힘을 새 힘을 얻으리로다
독수리 같이 날개를 치며 저 하늘 높이 더 높이 푸른 하늘 나르네
뛰어 가도 고단치 않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않네
주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 힘을 새 힘을 얻으리로다
독수리 같이 날개를 치고 더 높이 높이 더 높이 푸른 하늘 날으네
뛰어 가도 고단치 않고 걸어 가도 피곤치 않네
독수리 같이 더 높이 더 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