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축해 내 영혼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해가 뜨는 새 아침 밝았네
이제 다시 주님 찬양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저녁이 올때 나는 노래해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
그의 크신 사랑 넘친네 주의 선하심 내가
노래하리 수 많은 이유로 나 노래
곧 그 날에 나의 힘 다하고 나의 삶의 여정 마칠 때
끝 없는 찬양 드리리라 수 많은 세월 지나 영원히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 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나 주님을 경배해 아멘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의 결박 푸셨도다
나의 구세주 대속했네
넘쳐나는 주의 자비
주의 사랑 주의 은혜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의 결박 푸셨도다
나의 구세주 대속했네
넘쳐나는 주의 자비
주의 사랑 주의 은혜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나의 결박 푸셨도다
나의 구세주 대속했네
넘쳐나는 주의 자비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나의 결박 푸셨도다
나의 구세주 대속했네
넘쳐나는 주의 자비
주의 사랑 주의 은혜
주의 사랑 주의 은혜
[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픔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었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 께 아뢰라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다 아뢰어라 아뢰라 주 예수 앞에)
복을 받지 못하네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사람들이 어찌하여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다 아뢰어라)
아뢸 줄을 모를까
사랑의 주께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 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 하소서
간주
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소서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 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엘림찬양대(25.6.1 주일저녁)
<아름다운 강>
우리모두 함께 모여 천사노래 하는 곳
수정같이 맑은 강물 보좌 옆에 흐르네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저 곳 강물 깊은 곳엔 우리 구세주 게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주님 보좌 아래로
우리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닿기 전에 짐을 벗어 버리고
영을 새롭게 하고서 주님 맞을 준비해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도달할 때 순례의 길 마치고
평화롭고 기쁜 선율 우리 마음 흔드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아멘
서로 사랑하자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도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화목제로 보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면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우리를 살리게 하시려
화목제로 보내셨도다 화목제로 보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ㅣ
속한 것이니 서로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면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리로다
엘림찬양대(25.6.1 주일저녁)
<아름다운 강>
우리모두 함께 모여 천사노래 하는 곳
수정같이 맑은 강물 보좌 옆에 흐르네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저 곳 강물 깊은 곳에 우리 구세주 게셔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주님 보좌 아래로
우리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닿기 전에 짐을 벗어 버리고
영을 새롭게 하고서 주님 맞을 준비해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우리 강에 도달할 때 순례의 길 마치고
평화롭고 기쁜 선율 우리 마음 흔드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함께 모여 저 황홀한 저 황홀한 강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모든 성도 그 앞에 모여 우리 주님 경배해)
아멘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오신 예수님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 삼으신 주님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 죄 사하신 은혜 잊을까
하나님 그 크신 사랑은
측량 다 하지 못하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 삼으신 주님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 죄 사하신 은혜 잊을까
그 사랑 못잊어
하나님 그 크신 사랑은
측량 다 하지 못하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성도여 찬양하세 아멘